▲ 경부고속도로 옥천(부산방향)휴게소가 판매 중인 숯불고기 비빔밥. 옥천휴게소 제공

다양한 먹거리와 휴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없을까. 바로 경부고속도로 옥천(부산방향)휴게소(소장 이관수)가 그곳이다. 옥천휴게소는 ‘잠깐을 만나도 반가운 가족처럼, 언제나 만나도 즐거운 가족처럼’이란 슬로건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관 한식당과 전문식당에서는 유명 호텔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주방장이 직접 개발한 요리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별미 메뉴로는 숯불고기 비빔밥과 한우소머리곰탕, 삼겹살 정식, 우거지 갈비탕이 인기가 높다. 또 우동 브랜드인 용우동을 입점시켜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휴식공간도 으뜸이다. 샤워와 이발, 수면 등 휴게텔이 갖춰져 있어 장시간 운전으로 쌓인 피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유소와 차량정비소를 동시에 갖춰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옥천휴게소는 이용 고객들을 위해 테마 휴게소를 운영 중이다. 육영수 여사, 정지용 시인 생가 및 문학관에 대한 정보를 영상 TV를 통해 한눈으로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열어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옥천휴게소는 정지용 시인 생가와 문학관, 육영수 생가 등이 있는 옥천읍 교동리 일원을 둘러보는 무료 투어를 진행,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객들에게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편의시설도 단연 최고다. 최근 신세계 위드미 편의점과 클라이머 홀릭 등산복 매장을 입점시켰다. 이관수 소장은 “고객에게 맛있는 음식과 섬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임직원들의 가장 큰 행복”이라며 “다가가는 서비스를 꾸준히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금강일보 방원기 기자 bang@ggilbo.com